경제

[굿모닝경제] 美 증시 막판 반등으로 혼조세 마감...'파월 발언' 국내 증시·환율 후폭풍

2022.09.02 오전 07:11
■ 진행 : 정지웅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이인철 /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경제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앵커]
오늘 굿모닝 경제는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먼저 해외증시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4거래일 연속 하락하던 뉴욕 증시가 오늘은 혼조세로 마감을 했어요.

[이인철]
큰 흐름을 보면 어제 개장할 때 깜짝 놀랐어요. 너무 많이 떨어져서 출발하는 거예요. 파월 쇼크다. 이제 미국의 고강도 긴축이 이어질 것이다라는 우려가 팽배해서 주요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그러나 장 막판, 물론 나스닥 지수는 반등에 실패를 했습니다마는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 산업 평균 지수 S&P500 지수가 소폭이기는 하지만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건 바로 미국의 내일 발표되는 8월 고용지표예요. 이게 참 계륵과 같습니다.

고용지표가 잘 나오면 어떨까요? 그러면 미국이 고용에 대한 부담 없이 고강도 긴축을 강행할 수 있겠다라는 분위기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용지표 잘 나와도 부담이고요. 안 나오면 또 어떻게 시장이 해석할 수 있느냐. 봐라, 이제 미국이 고강도 긴축에 따른 부작용이 이제 고용시장에도 나타나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질 수 있는데 어제는 악재가 너무 많았어요. 중국에서도 또 도시 봉쇄가 나왔고요. 여기다가 미국 행정부는 중국을 겨냥해서 적어도 CPU칩, 인공지능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은 팔지 말라고 통보를 하니까 사실 나스닥지수에 가장 비중이 많은 게 반도체 업종이에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떨어지면 이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반도체는 떨어졌는데 이렇게 고강도 긴축에 따른 후폭풍이 고스란히 금융시장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가 있는데 이른바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금 11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게 20년 만에 최고치고요. 여기에다가 지금 미국 경기침체의 바로미터라고 하는 게 그동안 미국 국채 보니까 단기물, 장기물 수익률이 역전됐더라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실제로 어제 미국의 2년물 국채수익률이 3.5%가 넘어서 15년 만에 최고치예요. 5년물이 3.5%인데 10년물은 아직까지도 3.2%대입니다. 그 얘기는 앞으로 미국도 1, 2년 이후에 아마 경기침체가 본격화될 수 있다라는 우려인데 어쨌든 2일에 발표되는 농업 부문의 고용지표가 일단 9월 20일 개최되는 FOMC 회의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은 분명해 보이고요.

국제유가도 많이 떨어졌어요. 국제유가도 3% 넘게 떨어졌는데 중국이 청두 도시 봉쇄령을 내리니까 지금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의 경우 배럴당 86달러까지 빠졌는데요. 지금 연준의 통화정책을 반영하고 있는 시카고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페드워치를 보니까 75베이시스포인트,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76%예요. 그리고 빅스텝 가능성은 24%를 반영하고 있는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정확하게 반대예요. 한 달 전만 하더라도 그래도 3연속 자이언트 스텝은 좀 과하다. 0.5% 인상으로 갈 것이다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역전이 돼서 75베이시스포인트 넘어 1%포인트 인상 얘기까지 지금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런데 미국의 그래픽카드 업체죠. 엔디비아 업체 주가가 8% 가까이 폭락을 했더라고요. 조금 전에 얘기해 주셨는데 미국이 중국 수출 제한한 게 충격으로 다가왔던 거겠죠?

[이인철]
맞습니다. 제가 미국 증시에서도 나스닥지수의 거의 200여 개 가까운 종목이 반도체 관련주들이거든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어제부터 영향을 받았어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금 대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CPU 1, 2위 기업이에요. 엔비디아, 어드밴스마이크로 디바이시스. AMD라는 회사에 대해서 인공지능, AI CPU칩은 중국에 수출하지 말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이러자 지금 오늘 나스닥 시장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7%가 넘게 급락을 했고요.

AMD 주가 역시 3% 넘게 떨어져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업종 주요 지수가 다 대부분 전통주, 대형주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1% 가까이 떨어졌어요. 반면에 D램을 만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오히려 올랐어요. 그러니까 반사이익을 얻은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미국의 대중국 수출 제한 조치가 우리한테는 상당히 불리합니다.

왜냐하면 미중 갈등이 고조되죠, 그렇지 않아도 어제 지난달 무역통계가 나왔는데 해외 대외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의 경우에는 어쨌든 글로벌 경기가 좀 좋아지고 반도체 수요가 살아나야만 하는데 지금 그렇지 않아도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재고가 쌓이고 있습니다라는 뉴스에 더해서 이렇게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건 우리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뉴스입니다.

[앵커]
파월 의장의 발언은 국내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 코스피, 코스닥이 모두 2% 넘게 빠졌고요. 실제로 코스피가 2300선이 위험하다, 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이인철]
맞습니다. 지금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2400선 초반대로 빠졌습니다. 오후 들어서 중국의 도시 봉쇄령까지 전해지니까 하락 폭이 좀 더 키워지는데요. 일단 달러 강세 기조로 인해서 원화가 너무 빨리 떨어지고 있어요. 하루에 10원, 19원, 17원 이렇게 떨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환율에 민감한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했고요. 개인만 1조 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시장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특히 이러다 보니까 7월부터 시작됐던 베어마켓 랠리는 8월에 일단 멈췄죠.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에 그래도 미국은 인플레이션 정점, 피크아웃 기대감이 커지면서 그동안 단기 랠리를 보여왔는데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많이 올라왔는데 바로 잭슨홀 미팅이 분기점이었어요.

그 분기점을 기준으로 해서 FRB가 긴축 강도를 높여갈 수밖에 없다라고 하니까 굉장히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고조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마찬가지입니다. 9월 기점으로 주요 지수가 대부분 조정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 9월 20일 개최되는 FOMC 회의 결과를 지켜보자라는 심리가 팽배해서 불확실성이 큰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은 이어지지 않겠느냐. 아마 9월 증시 전망을 보니까 증권사들은 2400선 아래로 조금 내려갈 수도 있겠다. 하단은 2360선까지 보고 있어요. 이러면 오늘 단기적으로 반등이 나온다 하더라도 조금 2400선을 뚫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보수적인 투자 관심이 유효해 보입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환율은 정말 끝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전날보다 17원 넘게 오르면서 연고점을 다시 경신했죠?

[이인철]
맞습니다. 지금 트리플 악재예요.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초강세라는 것, 20년 만에 최고치라는 것. 엔화는 24년 만에 최저치거든요. 여기에다가 어제 발표됐던 월간무역통계, 사상 최대 무역 적자. 거의 100억 달러 수준의 적자, 근접하는 적자입니다. 여기다 중국이 또다시 도시 봉쇄령까지 내리고 있는 상황인데 어제 장중에 원-달러 환율은 1355원까지 치솟았어요. 물론 마감은 조금, 17원 정도 올라서 1354원 90전에 마감을 했는데 이게 지금 2009년 4월 이후 13년 4개월 만에 최대 수준입니다.

특히 미국, 유럽연합의 고강도 긴축으로 인해서 달러화 강세는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여기다가 중국의 코로나로 인한 도시 봉쇄 명령까지 떨어지니까 위안화 가치가 급속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지금 원화가 위안화와 동조 현상이 뚜렷해졌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환율 전망이 무뎌졌다. 단기적으로 1400선 얘기하는 분들도 나오고 있어서 일단 오는 20일 FOMC 회의 결과를 봐야 되겠다. 3연속으로 자이언트 스텝 이상으로 간다면 추가적인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거든요. 이걸 지켜봐야겠습니다.

[앵커]
지금 8월 무역적자 100억 달러에 육박한다 말씀해 주셨는데 이건 66년 만에 최대치라고요?

[이인철]
맞습니다. 지난 4월 이후에 5개월 연속 무역수지 5개월 연속 적자라는 건 달러 곳간이 점점점점 비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환율 방어하기 위해서 달러 써, 여기에 수출은 한 자릿수 증가했는데 수입은 두 자릿수 증가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수입 원자재 사 오면서 달러를 쓰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선까지 떨어져서 국제유가 많이 급락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아직까지도 원자재 수입이 많은 돈을 들이고 있느냐라는 의구심을 나타낼 수 있는데 보니까 에너지가 지금 3인 3색이에요.

특히 국제유가는 그동안 배럴당 100달러 넘나들었잖아요. 그러던 게 중동산 두바이유, 우리가 가장 많이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가 지난 8월에는 배럴당 96달러까지 떨어졌어요. 떨어졌지만 문제는 LNG 가격과 지금 석탄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지금 유럽의 겨울 에너지 대란을 대비하기 위해서 화력발전을 굉장히 재가동하고 있거든요. 이러다 보니까 LNG와 석탄 수요가 급증하다 보니까 이 후폭탄을 우리가 맞고 있다는 겁니다. LNG 가격은 1년 전에 비해서 3배 이상 올랐고요. 석탄 가격은 140% 넘게 올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환율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어요. 원화의 약세가 예전에는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지만 지금은 우리 수출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의 통화 가치가 원화보다 더 많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최근에 달러 강세라는 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서 우리 수출 기업들한테는 원가 부담만 키우고 있다라는 문제인데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무역수지 적자 폭이 더 늘어나게 되면 국내로 들어오는 달러화는 줄어들 수밖에 없죠. 이게 또 추가적인 환율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추세로라면 지금 누적해서 올해 들어서 8월까지 250억 달러 가까운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연말 가면 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
특히 우리 최대 교역국이죠. 중국에 대한 무역수지가 수교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더라고요. 이건 또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이인철]
맞습니다. 지금 사실 그동안 미국이 중국산 제품 수입 규제하면 우리가 반사이익을 받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그동안 사실 우리는 중간재를 중국에 수출해왔어요. 그리고는 완제품 만들어서 미국에 팔던 그런 글로벌 국제분업 구조가 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다가 중국이 제조업 경쟁력이 좀 커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한국산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가 중국에 대한 수출은 줄고 있는데 수입은 계속 늘고 있는데 그 수입이 늘고 있는 것을 봤더니 대부분 보면 반도체, 배터리 핵심소재. 소재에 대한 의존도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지금 실제로 지난달 대중국 교역에서 반도체 수출은 3.4% 줄었는데 오히려 수입은 16% 넘게 늘었습니다.

대중국 적자의 주범인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핵심소재, 리튬이온전지라든가 수산화리튬과 같은 경우에는 적자 폭이 지난해에 비해서 3배 수준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중국이 코로나를 이유로 상하이부터 시작을 해서 청두, 계속해서 대도시, 굉장히 제조업 비중이 높은 자동차라든가 핵심 지역들이 문이 닫히다 보니까 오히려 대중국 수출이 계속해서 줄 수밖에 없는 구조고 이런 구조가 계속 이어지면 우리가 지금 비빌 언덕이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 상반기 전체 교역액 규모로는 우리가 이탈리아와 홍콩을 제쳐서 7위 규모인 것은 맞지만 덩치는 커지고 있는데 실속은 굉장히 줄어든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한미일 안보수장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경제안보 관련해서는 어떤 내용들이 오갈까요?

[이인철]
맞습니다. 미국 하와이에서 3자 회동, 한미일 안보 장관들이 모였습니다. 안보 장관들이 모인 만큼 안보가 핵심일 수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한반도 문제, 그리고 중국과 경제안보 문제를 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가 이 회의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이에요. 여기 한미일이에요. 여기 대만만 더하면 칩4 당사국들이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서 우리만 영향을 받고 있느냐. 일본도 사실은 닛산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자동차들은 다 포함되지 않았거든요.

그러면 미국도 똑같은 이슈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한미외교장관 실무회담에서는 이 문제가 제기된 것 같아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오히려 한국산 전기차 차별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문제 제기를 했고 그랬더니 미국 측의 반응은 상당히 의외였어요. 한국이 이렇게 예민하게 나올지 몰랐다. 우리가 중국을 겨냥해서 규제를 하게 되면 한국은 배터리나 이런 게 오히려 반사이익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의식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렇게 굉장히 경제안보 차원에서 전기차 차별 문제를 제기하니까 미국은 일단 백악관 NSC 차원에서 이 문제를 상세히 들여다 보겠다고 얘기했거든요. NSC라는 건 백악관의 국가안전보장회의예요. 최고회의입니다.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을 결정하는 데 앞서서 결정을 돕는 기관이기 때문에 미국도 이 정도면 조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네. 협상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상하원을 거쳐서 백악관, 대통령이 서명을 했기 때문에 근본적인 것은 고칠 수가 없지만 거기 세부 내용의 시책을 만들 때 분명히 개정의 요인은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력이 얼마나 더 여기에 공을 들여서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전기차, 2~3년 내에 적어도 현대차가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짓기 전까지 우리가 전기차 보조금을 수혜할 수 있냐 여부는 앞으로 협상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여행업계는 입국 전 PCR 검사가 폐지되면서 추석 연휴에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고환율이라든지 고유가가 걸림돌인 것 같아요.

[이인철]
맞습니다. 내일부터입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기 전에 받아야 되는 코로나19 검사는 폐지가 됐습니다. 다만 입국한 이후에 1일 이내에 받아야 되는 PCR 검사는 그냥 유지가 되는데 그럼에도 번거로웠어요. 해외 나가서 다시 PCR 코로나 검사를 한다는 게. 어쨌든 정부가 입국 전 코로나 PCR 검사 폐지 발표하니까 업계에서는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특히나 추석 명절 연휴가 길지 않습니까?

그러면 해외 여행 수요가 많아서 업계에서는 유럽이라든가 중동, 중장거리 해외여행 상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 건 사실이고 실제로 한 여행사의 예약자는 이전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것은 사실인데 문제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보면 워낙 해외에 나가려는 여행객들이 많다 보니까 항공권 가격 여전히 고공행진이고요.

그리고 여기에다가 환율도 불안해요. 환율도 계속해서 하루 다르고 오르고 있는 상황이고 또 하나, 유류할증료. 국제 싱가포르항공유 기준해서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요인 때문에 과연 본격적인 여행수요 회복이 이어질 수 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코로나라는 힘든 시기를 지나오는 만큼 여행업계에도 순풍이 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경제 이슈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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