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국내 자동차 소프트웨어 협력사들과 함께 개발 중인 자율주행 4단계 실증차의 시험 운행이 인천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현대모비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인천대교를 중심으로 송도와 영종도 일대 60km를 운행한다는 내용의 MOU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체결했습니다.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실증사업에는 20여 곳의 스타트업과 협력사, 연구기관,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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