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시중 통화량이 증가하면서 지난 3월 기준 '광의 통화'가 4천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년 전과 비교한 '광의 통화' 증가율이 지난 3월에 4.9%로 급등하며 3월 기준 '광의 통화'가 3,994조 원에 달했습니다.
'광의 통화'는 시중 통화량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증가율이 지난 12월부터 3%대로 올라섰습니다.
전체 유동성 지표인 '광의 유동성'은 1년 전보다 5.6% 증가한 6,910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유동성 증가는 그만큼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다는 것을 의미하며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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