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대한항공, 전문가 초청해 '난기류 인식플랫폼' 세미나

2024.08.06 오후 02:51
대한항공은 오늘(6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대한항공 본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 전문가를 초청해 난기류 인식 플랫폼, 이른바 ITA를 통한 난기류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IATA가 지난 2018년 개발한 이 플랫폼은 회원사들이 운항하는 항공기를 통해 세계의 난기류 정보를 측정하고 이를 객관적 수치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회원사들에 제공합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인 난기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