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 2024’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로, 70여 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종근당건강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 기업임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7년 연속 1위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LACTO FIT)’과 빠르게 성장하여 최근 소비자가 선정한 1위 비타민 브랜드에 뽑힌 ‘아임비타(I’mVita)’를 아시아 고객에게 선보였다.
특히 종근당건강의 부스는 두 브랜드의 컬러인 노란색으로 꾸며져, 전시장 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종근당건강의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도 함께 소개하며 종합 건강기능식품 기업임을 홍보하였고, 부스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다양한 굿즈를 제공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이번 비타푸드 아시아 2024에서 다양한 아시아의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락토핏과 아임비타의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전 세계의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