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를 앞두고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와 생활가전, 모바일, 반도체 등에서 혁신상 29개를 받았고, LG전자는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24개를 수상했습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는 해마다 CES 개막에 앞서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혁신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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