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9만 명 넘게 늘어난 가운데 청년층 취업자는 18만 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해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는 19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60세 이상에서 34만 5천 명, 30대는 10만 2천 명 늘어난 반면 15∼29세 청년층은 17만 8천 명, 40대는 5만 명이 줄었습니다.
특히 20대 취업자는 17만 명 감소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복지업이 23만 7천 명 늘었지만 건설업은 12만 5천 명, 제조업은 7만 3천 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취업자는 16만 8천 명 증가한 가운데 청년층 취업자는 11만 2천 명 감소했습니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24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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