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늘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옮겨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개항 이래 25년 동안 사용해 온 1터미널을 떠나 2터미널에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은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2 여객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아침 7시 6분에 이륙한 오사카행 OZ112편입니다.
수속은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하며, G열은 백드롭 전용 카운터, H열은 백드롭 카운터와 일반석 카운터가 병행 운영됩니다.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운지는 2터미널의 대한항공 라운지 4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이번 이전으로 1터미널과 2터미널의 여객 분담률이 65:35에서 50:50으로 맞춰져, 1터미널의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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