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이 역대 최대 기록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고속과 일반을 더한 간선철도 승객이 1억7천222만 명으로 종전 최대였던 재작년 대비 0.6% 늘어 역대 최대치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KTX, SRT 고속철도 승객은 1억1천870만 명으로 2.6% 증가하며 역시 역대 최대였는데 KTX에 9천300만 명, SRT에 2천600만 명이 탑승했습니다.
지난해 일반철도 승객은 5천300만 명으로 3.6% 감소했는데 이에 대해 국토부는 간선철도 이용 수요가 일반열차에서 고속열차로 전환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마을호는 2천만 명, 무궁화호는 3천300만 명이 이용해 대부분 역을 정차하는 무궁화호 이용 비중이 높았습니다.
철도 노선별로는 경부선에 가장 많은 8천360만 명이 몰렸고 최다 이용 역은 서울역으로 4천390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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