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연속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둔화했지만 앞으로 더 집값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87% 상승하며 20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아파트값 상승 폭은 지난해 11월 1.72%까지 커졌다가, 지난달 1.06%로 둔화한 뒤 2개월째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반면, 집값 상승 가능성을 나타내는 이번 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24.7로, 지난달보다 7.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한 달 사이 16.6포인트 하락했지만, 이후 두 달 연속 오르면서 지난해 10월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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