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영현 DS부문장 등 삼성전자 임원 천여 명에게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에서 약정한 자사주 115만 주를 지급합니다.
삼성전자는 임원 성과 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115만 2천22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금액으로는 천752억 2천여만 원으로 처분상대방은 삼성전자 임원 천51명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임원에 대한 성과인센티브의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주식보상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를 1년 뒤 자사주로 받고 만약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률만큼 지급 주식 수량도 줄어듭니다.
삼성전자는 처분 예정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의 0.019% 수준으로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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