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주택 공급지표 모두 하락...월세 비중 63%로 확대

2026.01.30 오전 10:19
지난해 인허가와 착공, 분양, 준공 공급지표가 1년 전보다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해 1∼12월 비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주택 인허가는 37만9천8백여 가구로 1년 전보다 12.7% 감소했습니다.

착공은 전국 기준으로 전년 대비 10.1% 줄어든 27만2천6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전국 19만8천3백여 가구로 1년 전보다 14.1% 줄었고 전국 준공, 입주 물량은 전년 대비 17.8% 감소했습니다.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하면서 지난해 누계 기준 전체 전·월세 계약 가운데 월세 거래량 비중은 63%로 1년 전보다 5.4%p 상승했습니다.

월세 비중은 2021년 43.5%에서 2022년 52.0%, 2023년 54.9%, 2024년 57.6%에 이어 지난해까지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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