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강남권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고시

2026.02.01 오후 02:11
서울 강남 생활권에 만 8천 가구 규모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2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대에 약 201만 8천㎡ 규모의 서리풀 1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지정·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리풀 1지구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7 공급대책의 핵심지 중 하나로 약 만 8천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곳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해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있는 4만 2천392㎡ 규모 서울 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도 내일(2일) 최초 승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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