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고용 충격이 이른바 '문과 전문직'부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국가통계포털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취업자는 138만 9천 명으로 지난해 1월보다 9만 8천 명 줄었습니다.
겨울철 계절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농림·어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내림 폭입니다.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지난해 12월에도 5만 6천 명 줄면서,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후 두 달 연속 최대 감소 폭을 연달아 기록했습니다.
전문서비스업에는 변호사·회계사, 세무사 등이 포함돼 있는데, 세분류 직업별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지만 대체로 인공지능 고용 충격에 먼저 노출되는 직업군들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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