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을 늘리고 개선 기간을 크게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 부실기업 신속 퇴출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지배주주가 같은 여러 기업에서 동시에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경우 통합심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장 1년 반까지 부여할 수 있는 개선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고, 개선 기간을 부여할 때도 개선계획의 타당성과 이행 가능성을 엄격히 검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지난 9일 상장폐지 담당 부서에 기획심사팀을 신설했고, 코스닥시장 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상장폐지 집중관리단'을 꾸려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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