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뒤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장보다 3% 오른 5,67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5% 가까이 올라 사상 처음으로 19만 원에 올라섰고 SK하이닉스는 1.6% 올라 89만4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5% 급등해 1,160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한때 선물 가격이 6% 넘게 오르면서 프로그램 매수 주문이 중단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들어 두 번째 발동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6원 오른 1,445.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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