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개장 직후 5,930선도 넘었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줄어들어 결국 0.65% 오른 5,846.0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동건 기자!
오늘 증시 마감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는 0.65% 오른 5,846.0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개장과 동시에 5,900선을 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기관의 순매수 속에 1.6% 오른 5,903으로 출발해 5,930선까지 날아올랐습니다.
기관의 순매수로 지수가 상승했는데 이후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0.65% 오르며 종가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오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모두 장중에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삼성전자는 1.53% 올라 19만3천 원으로 마감했고, 하이닉스는 0.21% 오른 95만1천원으로 각각 20만원, 100만 원 진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결과로 보입니다.
현대차도 전장보다 2.75% 오른 52만3천 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현대차는 개장 직후 한때 54만1천 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반전해 0.17% 내린 1,151.99로 거래가 종료됐습니다.
미 연방대법원 판결로 달러화가 약세를 띠면서 원-달러 환율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443원으로 개장해 한때 1,430원대까지 내려갔지만, 오후 3시 30분 기준 1,440원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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