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세대 AI 폰인 '갤럭시 S26'과 '갤럭시 S26 플러스', '갤럭시 S26 울트라' 3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의 취향과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맞춤형 정보를 제안하는 '나우 넛지' 기능을 갖췄고, 제미나이와 빅스비를 넘어 퍼플렉시티까지, 여러 인공지능을 탑재했습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의 경우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본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고 2억 화소 카메라와 전문가용 코덱을 지원해 영상 품질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보안 기능도 대폭 강화돼 울트라 모델은 측면 시야를 차단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AI가 스팸 전화를 대신 받아 요약하는 기능도 업계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칩플레이션' 여파로 가격은 전작보다 인상됐는데, 가장 저렴한 갤럭시 S26 256GB 모델이 125만4천 원이고, 최고 사양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 가격은 254만 원에 달합니다.
국내 사전 판매는 내일(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고, 3월 11일부터는 전 세계에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코발트 바이올렛과 화이트, 블랙, 스카이 블루까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삼성 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는 핑크 골드와 실버 쉐도우 모델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