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과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어린이 완구와 학용품 등 50개 제품이 리콜 조치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완구와 학용품 등 어린이 제품과 전기·생활용품 1천8개 제품을 조사해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50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어린이 제품 32개, 전기용품 13개, 생활용품 5개입니다.
어린이용 팔찌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906.2배, 소풍 가방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최대 542배, 아동 신발에서는 카드뮴이 4.3배 초과 검출됐습니다.
또 플러그와 콘센트, 전기방석 등 전기용품에서는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확인됐습니다.
국표원은 리콜 제품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와 소비자24에 공개하고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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