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새도약기금, 장기연체채권 4,400억 추가매입...4만7천명 숨통

2026.02.26 오후 06:29
새도약기금이 7년 넘게 연체된 개인 무담보채권 4천400억 원을 추가 매입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갖고 있던 장기 연체채권을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매입 대상은 7년 이상 연체, 5천만 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채권으로 규모는 4천409억 원, 채무자 수는 4만7천 명입니다.

매입과 동시에 모든 채권에 대한 추심은 중단됩니다.

사회 취약계층 채무는 별도의 상환능력 심사 없이 소각될 예정이고, 그 외 채권은 상환 능력을 면밀히 심사한 뒤 개인파산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환능력을 상실한 경우 1년 이내 소각됩니다.

앞서 새도약기금이 확보한 채권 규모는 누적 8조2천억 원으로, 수혜자는 중복을 포함해 64만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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