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이후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열흘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오늘(10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05원으로 어제보다 3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리터당 1,929원으로 휘발윳값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유가가 가장 높은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952원, 경유는 1,974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했던 국제유가는 이란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등에 영향을 받아 90달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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