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지난달 6일 서울 대치동에 연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의 한 달 매출이 목표의 120%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섬은 성수동과 압구정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패션업계의 공식에서 벗어나 학원가 밀집 지역인 대치동을 선택해 40대와 50대 '대치맘'을 사로잡은 역발상 전략이 매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서울점의 40대와 50대 여성 매출 비중은 전체 평균보다 16%p 높은 75%였고, 고객의 30% 이상이 초·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은 한섬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판매하는 유통채널로 디저트와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와 함께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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