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윤철, 미 무역법 301조에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대응"

2026.03.18 오전 11:07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의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조사 개시와 관련해 "한미 간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성하고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등 조사 분야별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또 대외경제장관회의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구성원으로 추가하기로 했다며 K-컬쳐의 글로벌 확산에 발맞춰 유기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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