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 밤인 27일 0시를 기해 2차 석유 최고가격 고시를 시행합니다.
지난 13일 0시부터 1차 최고가격을 적용하면서 2주 간격으로 최고가격을 고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1차 최고가격은 정유사 공급가 기준 보통 휘발유가 1리터에 1,724원, 경유 1,713원, 실내 등유 1,320원입니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2차 최고가격 상승이 불가피하지만 최근 구윤철 부총리가 유류세 인하를 병행하겠다고 밝혀 조정의 여지가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조정으로 석유 가격이 일부 올라갈 수 있지만, 유류세 인하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승 폭이 큰 경유 가격을 최소화해 서민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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