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틀째인 오늘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94원을 기록해 1,900원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낮 12시 기준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전국 평균가 인상폭 15원의 약 2배인 28원이 올랐습니다.
어제는 18원이 올랐는데 어제와 비교하면 상승폭이 1.6배로 커졌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4일 후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1,854원으로 전날보다 15원 올랐습니다.
경유의 경우 전국 평균 가격은 13원 오른 1,848원이었고 서울 평균 가격은 20원 오른 1,874원이었습니다.
휘발유나 경유나 모두 서울의 평균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데 휘발유는 약 2배, 경유는 1.3배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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