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양가 상한 없던 라클라체자이드파인...50점대도 청약 당첨

2026.04.22 오전 11:23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분양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된 서울 노량진동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청약에 50점대도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발표된 당첨 결과를 보면, 제일 면적이 커 분양가가 30억천만 원으로 책정된 106㎡ A형의 당첨 가점은 최저 56점에서 최고 66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분양가격이 22억여 원인 59㎡ C형의 당첨 가점은 67점에서 74점 사이로 제일 높았던 것으로 나왔습니다.

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앞서 진행됐던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의 당첨 가점은 최저 69점에서 최대 79점으로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보다 높았습니다.

이는 최상급지인 강남 3구와 용산구 지역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탓에 청약자들의 수요가 더 쏠린 영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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