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장기화로 운송 차질과 납품 연기 등이 이어지며 국내 중소기업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22일) 정오 기준 중소기업 관련 피해와 우려 건수가 677건으로 지난주보다 59건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피해와 애로는 496건, 우려는 113건이었습니다.
피해 유형 가운데 운송 차질이 245건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물류비 상승이 36%, 계약 취소와 보류가 35%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관련 피해가 49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 가운데 이란이 91건, 이스라엘이 8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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