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최대한 생산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에서 파업이 벌어지더라도 전담 조직과 대응 체계를 통해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법 범위에서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노사 현안은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고 있다면서 노조와 대화를 우선해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상여금 충당금과 관련해서는 현재 협의 진행 중으로 구체적 지급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고 결과에 따라 2분기에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