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 속에서도 국내 제조업 업황 전망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11일부터 닷새간 업종별 전문가 128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베이 지수, PSI를 조사한 결과 다음 달 제조업 업황 전망이 PSI 107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 달 만에 기준치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내수와 수출이 기준치를 모두 넘겼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 바이오·헬스 등의 전망이 밝았습니다.
PSI는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에 비해 업황 개선을, 반대로 0에 근접할수록 업황 악화를 전망하는 의견이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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