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오는 27일 상장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해당 상품들이 단일 종목 주가 변동률의 최대 2배를 따르는 고위험 구조를 갖춘 만큼 투자자들의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수를 기초로 하는 일반 펀드처럼 분산투자 효과가 없고,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산업환경 변화 등에 따른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신규 투자자들은 해당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1천만 원 이상 기본예탁금을 예치해야 하고, 일반과 심화 교육을 포함해 총 2시간가량의 온라인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