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삼성중공업, 4조 원 규모 부유식 LNG 생산설비 수주

2026.06.04 오후 03:20
삼성중공업이 4조 원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델핀 LNG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부유식 LNG 생산설비 건조 계약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델핀 LNG 프로젝트'에서 요구하는 연안형의 경제성과 해상형의 안정성을 결합해 설계하고, 허리케인을 스스로 피하는 항행 능력과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전 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부유식 LNG 생산설비 11척 가운데 7척을 수주한 데 이어, 향후 델핀 프로젝트의 후속 호선 건조 협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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