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 스타트업 해외진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으로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AI와 첨단제조 분야 스타트업 5개 기업이 참가해 재외동포 경제인과 현지 투자자들을 상대로 기업 설명회와 투자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은 모두 40건의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규모는 1,94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도전은 대한민국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중요한 여정이라며,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2024년부터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벌여왔는데, 토론토에서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2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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