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경기도 안양공장에 창업자 고 함태호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복합문화공간, 함태호홀을 열었습니다.
1972년 준공 이후 2009년까지 카레와 스프를 생산한 공장을 활용해 만든 함태호홀에는 창업자의 생애와 경영 철학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함께 음식 관련 전문 서적 만8천여 권을 소장한 식문화원이 마련됐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기업이 처음 뿌리내린 자리에서 역사와 철학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함태호홀을 조성했다면서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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