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부터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미국산 신선란 112만 개가 판매됩니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이마트와 롯데마트 40개 지점에서 미국산 신선란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가격 상승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짐에 따라 다음 달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2,112만 개를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까지였던 계란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연말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천 톤에서 8천 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과 산란계 사육 밀도 개선으로 생산량이 줄면서 계란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달 기준 국내 계란 일일 생산량은 4,705만 개로 1년 전보다 3.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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