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와 임금 상승 영향으로 지난해 하반기 기준 월평균 임금이 500만 원을 넘는 임금근로자 규모와 비중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과 지역별 고용조사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임금근로자 2천248만 8천 명 가운데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이 500만 원 이상인 근로자가 371만3천 명으로 16.5%를 차지했습니다.
500만 원 이상 임금근로자 규모와 비중 모두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산업별 격차가 커 제조업 가운데서는 24%를 차지했고, 보건·사회복지업에서는 5.4%, 숙박·음식점업에서는 1.4%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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