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달 백화점 매출이 1년 전보다 24%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출은 각각 9.3%, 8.8% 늘었고 전체 유통업체 매출은 9% 증가했습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매출이 24.5%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편의점도 5.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명품 매출은 3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대형마트와 SSM 매출은 각각 5.1%, 8.0%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업태별 매출 비중은 온라인이 58.6%로 가장 높았고, 백화점 16.7%, 편의점 14.8%, 대형마트 8.1%, SSM 1.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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