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론발 훈풍에 코스피가 장중 5% 안팎으로 급등하며 9,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4% 오른 8,703.42로 시작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한때 8,929까지 올랐습니다.
이 같은 급등에 유가증권 시장에서 오전 9시 7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유가 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순매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코스피의 상승 출발은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과 가이던스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28% 상승한 920.93으로 출발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543원에 거래를 시작해 상승하며 1,550원대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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