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마이크론의 역대급 실적으로 9천 선을 바라보던 코스피가 8,600선까지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40원대를 유지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세호 기자!
증시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9천을 바라보던 코스피가 오늘은 소폭 내림세로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1.31% 내린 8,813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이후 8,600에서 8,800선 사이를 오가고 있는데, 상승세를 좀처럼 이어가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총 1위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34만 원대, SK하이닉스는 280만 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에 나서는 반면, 개인은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38% 내린 884로 장을 열었고, 하락세를 유지하며 86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달러 환율은 4.6원 오른 1,547원으로 주간거래를 시작해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선박 피격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로 바뀌었습니다.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5달러 26센트로 2.06% 상승했습니다.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71달러 92센트로 2.25%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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