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5일 연속 상승해 또 1,550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4.6원 오른 1,547.3원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환율은 어제와 그제 이틀 연속 1,540원대로 주간 거래를 마치며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0.1원 내린 19일 하루를 제외하면 16일부터 계속해서 상승 중입니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긴축 전망에 강달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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