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월드옥타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투자 광둥 설명회'에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광둥성위원회 등 글로벌 경제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영중무역협회와 캐나다중국무역이사회, 콜롬비아중국무역투자상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오는 10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월드옥타는 광둥성의 산업 인프라와 글로벌 경제협력 네트워크,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연계해 한중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행사에는 장궈즈(张国智) 광둥성 부성장, 리칭솽(李庆霜) 중국국제상회 부회장, 천샤오펑(陈小锋) 광둥성무역촉진위원회 회장 등 중국 측 주요 인사와 미중무역전국위원회, 영중무역협회, 캐나다중국무역이사회, 중국스위스상회,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몽골상공회의소, 콜롬비아중국무역투자상회 등 각국 경제단체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한중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은 물론 제3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민간 경제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장궈즈 광둥성 부성장은 10월 개최 예정인 한·중 경제무역교류박람회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장 부성장은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이번 행사가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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