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한 달 만에 다시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5월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가 신규취급액 기준 연 4.32%로 한 달 전보다 0.01%p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주담대 금리는 3월까지 6개월 연속 오르다가 4월 0.03%p 하락한 뒤 한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4.46%로 0.03%p 올랐습니다.
주담대에 더해 보증대출 금리까지 상승하고,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높은 일반신용대출 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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