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8% 넘게 급락하며 8,40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날보다 5.81% 내린 8,411.2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1.3% 내린 8,813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하락폭을 키우면서 한때 8,126까지 폭락했고,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8% 급락한 267만 3천 원, 삼성전자는 5% 내린 33만 9천5백 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0위권 종목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개인이 8조 1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 6천억 원과 3조 7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닥은 4.1% 내린 851.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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