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월 서울 입주 물량 지난해보다 43%↓...누적도 감소

2026.06.30 오후 01:23
지난달 서울 주택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40% 넘게 줄어들고, 누적 실적도 비슷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30일) 발표한 5월 주택 통계를 보면 서울의 5월 입주 물량은 1,914 가구로 지난해 5월 대비 42.9% 줄었습니다.

5월까지 누적된 준공 실적도 만3천여 가구로 지난해 대비 41.6% 감소했습니다.

다만 올해 5월 인허가된 수도권 주택은 만4천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64% 늘었고, 착공도 전년 대비 27% 늘어난 만 천여 가구로 지난해 대비 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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