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이번에는 월드컵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아틀라스는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노르웨이의 16강전 하프타임에 등장해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했습니다.
또 해리 케인과 엘링 홀란, 손흥민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세리머니도 선보여 경기장의 열기를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CES에서 처음 공개된 개발형 모델 아틀라스가 관중 앞에서 동작을 시연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대차는 아틀라스가 변수가 많은 경기장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복합 동작을 수행하면서 미래 로보틱스 기술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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