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李 'AI 책사' "왜 '호남'반도체냐고? 왜 'AI반도체'냐고 질문해야" 

2026.07.06 오전 11:18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7월 6일 월요일
■ 전화 : 임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 전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 "AI반도체 시대, 지금은 포항제철 경부고속도 만든 패기 도전정신 절박함 절실"
- 李대통령, 당대표 시절부터 AI주도 국가전략 수립하기로 해 
- 광주, 이용섭 시장시절부터 국내 최대 규모 AI전용 슈퍼컴 유치..강기정 시장 5년간 6천억 규모 인공지능 2차산업 투자..김영록 지사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해남 솔라시도에 확보 등 오랫동안 준비하고 노력해온 것 
- '왜 광주전남인가?' 아닌 "왜 이렇게 까지 AI반도체에 투자해야 하는가"부터 물어야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10조, 성과급 제외하고도 90조
시장 예상치 75-80조 뛰어넘어
- 4대 하이퍼스케일러, 올해 설비 투자 금액만 7250억달러, 1천조원 넘는 금액 투자..결국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이어져 
- 용인·청주 상당만으로는 부족
- 기흥 화성 용인 평택 온양 등 반도체 밸트 형성하며 남쪽으로 내려오는 중
- 호남에 전기 용수 문제는? 용인 역시 전기 용수 문제 아직 해결안돼 
- "70년대 가졌던 패기, 도전정신, 절박한 마음은 다 어디로 갔나?..배 아파서 그런건가?" 
- 허허벌판에 포항제철, 거제 조선소 세웠잖나 
- 자동차도 없는데 경부고속도로 건설했잖나,
- IMF 위기에서도 초고속정보망 깔았잖나 
- 李대통령 임기내 가능? 과거와 달라진 기술발전과 속도, 투자라면
- 반도체 부족현상? 사이클의 문제 아냐..새로운 시대로 점프하는 시대적 요구 
- 과거처럼 '소지역주의'로 봐선 안돼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총리 주재로 어제 고위 당정 협의회가 열렸고요.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서 후속 절차도 이어간다고 합니다. 자, 이 메가 프로젝트의 밑그림을 그린 분, 오늘 전화로 인터뷰해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십니까?

◇ 임문영 : 네, 안녕하세요. 임문영입니다.

◆ 조태현 : 안녕하십니까? 의원님이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을 하셨었잖아요. 그러다 국회에 입성하셨는데 이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전남의 반도체 클러스터 이거는 의원님께서 직접 기획을 하신 겁니까?

◇ 임문영 : 아니에요. 제가 이재명 대통령하고 오랫동안 미래 성장 정책에 대한 부분을 성남시장 시절 때부터 계속 같이 해 온 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뭐 밑그림을 혼자 다 그렸겠습니까? 이게 국가 전략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또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작업을 해온 거죠. 그런데 작년에 이미 선거 전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부터 "AI 중심의 국가를 만들겠다"라고 선언을 하셨고, 또 그 이후에 잘 아시는 것처럼 취임하자마자 SK가 울산의 데이터센터에 투자를 한다고 할 때 제일 먼저 현장 방문을 하셨어요. 또 이전에 우리 광주 같은 경우에는 이용섭 시장 시절 때부터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신청을 해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용 슈퍼컴퓨터를 유치를 했고, 또 강기정 시장님은 인공지능 2차 사업 예타 면제를 받아서 5년간 6천억 원을 확보하면서 그중에 절반은 AI 실증에 쓰기로 했고요. 또 김영록 지사 같은 경우에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해남 솔라시도에 확보를 했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한 끝에,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고 하는 지역 주민들의 노력이 더해져서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게 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자, 그런데 이 발표 이전부터 조금 논란이 있었는데요. 일단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부분은 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왜 광주·전남이냐, 여기에 대한 답변에 이렇게 많은 답변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한 답변부터 한번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임문영 : 왜 광주·전남이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고요. '왜 대한민국이 AI에 투자를 해야 되느냐'부터 물어보는 게 맞습니다. 그게 지역의 어떤 새로운 투자를 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배가 아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면, 그거는 "AI 투자를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가" 물어보는 것이 맞는 거고요.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어느 지역에 어떻게 그 특성을 잘 활용을 해서 배치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지금 반도체 증설은 굉장히 중요한 투자 시기입니다. 지금 반도체가 넘어오게 됐고 전 세계가 AI 투자 경쟁에 나서고 있잖아요. 오늘 아침에 잠깐 제가 소식을 찾아보니까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110조 정도 된다고 해요. 여기서 기존의 성과급을 충당하고 나서도 한 90조 원 정도가 돼서 시장 예상치인 75조, 84조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 엄청나게 지금 반도체 특수가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모든 것은 결국은 세계가 AI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올해 '4대 하이퍼스케일러'라고 그러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또 메타. 이 4개의 하이퍼스케일러가 올해 투자하려고 하는 설비 투자 금액만 해서 7,250억 달러, 거의 뭐 1천조 원 넘는 돈들이 이렇게 쓰여지고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결국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결국 이어지게 되는데, 우리가 이런 특수를 빨리 따라잡기 위해서는 용인·상당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 점에서 호남 반도체 증설이 이야기가 된 거고요. 또 기존에 반도체라고 하는 게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흥, 화성, 용인, 평택, 온양, 아산, 천안 뭐 이런 식으로 계속 일종의 벨트를 형성을 하면서 남쪽으로 지금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물과 전기, 또 부지 이런 것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계속 그렇게 늘어나게 되는 건데, 그런 과정에서 재생에너지와 용수, 또 충분한 부지 등이 여러 여건을 보고 광주·전남에 투자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왜 호남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호남의 특성상 가장 적합하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요. 지금 시장에 의문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의문점에 대해서 오늘은 집중적으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전에 용수, 전력, 용지 인프라 이런 것들 문제가 있고요. 두 번째는 증설 사이클 문제랑도 연결이 되는데요. 첫 번째 인프라 문제부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전력, 용수 이 두 가지 문제가 계속 거론이 되고 있는데요. 다 해결이 가능한 문제로 보십니까?

◇ 임문영 : 네, 다 가능합니다. 이게 우리가 예전에 포항제철 생길 때를 생각해 보세요. 포항제철 만들어지기 전에 그 모래벌판에 뭐가 있었습니까? 심지어는 IBRD로 경제성이 없다고 할 정도로 정말 막막한 곳이었고 거기에 뭐 물이 있었겠어요, 사람이 있었겠어요? 그런데 거기서 만들어진 포항제철이 한국 우리 중화학공업의 척추가 됐지 않습니까? 지금 용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인도 지금 전기나 용수가 충분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곳이 아니에요. 여전히 전기도 부족하고 용수도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발전 시설을 늘리고 또 물을 관리하는 시스템들을 계속 들여오면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거고요. 해외에서도 사막에 파운드리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또 담수 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반도체 물을 공급하는 경우도 있고, 굉장히 어떤 투자를 할 때는 그 주변에 물과 전기를 활용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이 동반돼야 됩니다. 그런 걸 무시하고 전기가 있느냐 물이 있느냐 이렇게 얘기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거죠.

◆ 조태현 : 그런데 반도체라는 산업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워낙 막대한 전력이 투입되기 때문에 이 전력 기획, 이거는 10년에 걸쳐서 아주 정밀하게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평가를 많이 하잖아요. 일단 호남 쪽에서 얘기하는 거는 신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을 이야기를 하는데, 신재생에너지로 반도체를 만든다 이거는 조금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거든요.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 임문영 : 신재생에너지가 앞으로 탄소국경세라든지 RE100을 위해서 굉장히 중요한 것은 맞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신재생에너지의, 특히 재생에너지의 경우에는 간헐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 재생에너지를 아무리 발전 시설을 늘리더라도 이를 전송하고 배송하는 전력 계통의 업그레이드가 동시에 동반되지 않으면 역시 또 활용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죠. 그래서 어제 그런 얘기도 나왔습니다마는 원전에 대한 추가 검토도 할 수가 있는 거고, 또 최근에 SMR이라든지 다양한 에너지 믹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다만 그런 보완이나 부가적인 투자들이 검토는 돼야 되겠지만, 기본이 돼야 되는 것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재생에너지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보완해야 된다라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용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수도 세상에 물은 많이 있지만 그 물을 사용하려고 들면 수도도 설치해야 되고 송수관도 만들어야 되고 댐도 만들어야 되고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물 관리 시스템, 특히 현대사회에 와서는 물을 재활용하는 기술들이 굉장히 발전하고 있어서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 물과 전기가 없다 이렇게 얘기해 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 조태현 : 아니, 그래도 걱정은 되니까 계속 여쭤볼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원전은 계획이 나오고 나서 실제로 가동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요, SMR은 지금까지 아직 상용화가 되지 않은 기술이잖아요.

◇ 임문영 : 맞습니다.

◆ 조태현 : 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정말 될까 이런 의구심이 있는 것 같거든요.

◇ 임문영 : 네,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보는데요. 우리가 70년대 중화학공업을 시작할 때 가졌던 그런 패기와 용기, 또 어떤 절박한 마음들이 부족해지지 않았나...

◆ 조태현 : 선진국이 돼서, 맞습니다. 예.

◇ 임문영 : 그 허허벌판에서 포항제철을 세우고 거제 조선소를 세우고 그렇게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차가 없는데 경부고속도로를 건설을 하면서 국가를 발전시키겠다라는 그런 노력들을 다 해 왔고요. 또 2000년대 우리가 IMF 심각한 위기를 겪었으면서도 초고속망을 깔아서 정보화 선진국이 되겠다고 뛰어들었고 결국은 정보화 선진국이 됐지 않습니까? 이런 패기와 도전 정신이 왜 지금은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는지 그게 안타깝고요. 단순하게 걱정을 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배가 아파서 그러는 게 아닌가 이런 걱정도... 우리가 세계적인 반도체 특수를 따라잡고 각 지역마다 특화된 산업 정책들을 펴면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됩니다. 우리가 70년대 중화학공업을 건설할 때만 해도 허허벌판에서 조선소를 세우고 제철소를 세우고, 자동차가 없는데도 고속도로를 만들면서 국가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뛰어들었지 않습니까? 또 IMF 시절을 겪으면서 국가가 그렇게 위기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초고속망에 투자를 해서 정보화 선진국이 됐고, 또 당시에 투자했던 핵융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새로운 기회를 지금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 조태현 : 그렇죠.

◇ 임문영 : 이런 도전과 미래지향적인 투자 정신이 어떻게 지금에 와서는 사라져 버렸는지 안타깝고요. 미래를 위한 어떤 우려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그냥 어느 특정 지역을 시기하고 배 아파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지역 주도 성장, AI 전환 성장을 우리 모든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발전시켜야 되는 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조태현 : 하나만 더 여쭤보고 사이클 여쭤보도록 할게요. 뭐냐하면 조금 전에 포항제철 계속 말씀을 해 주고 계시는데요. 포항제철 첫 입지가 나온 게 1967년이었던가 그렇거든요. 그리고 처음으로 생산이 될 때까지 한 6년이 걸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한다는 거, 여기에 비춰보면 어려운 거 아닌가요?

◇ 임문영 : 네, 당시의 기술 수준 그리고 산업 발전 속도와 지금의 산업 발전 속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바뀌었죠. 예를 들면 박정희 대통령이 종합공업을 할 때만 해도 3조 정도였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 투자를 할 때는 10조 단위 정도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투자하려고 하는 이 시기에는 수백 조 단위가 됐지 않습니까? 그만큼 우리 경제가 성장을 했고 전체 세계 산업이 발전했기 때문에 기술도 엄청나게 발전했고요. 따라서 우리가 속도에 대한 새로운 개념, 그다음에 어떤 투자에 대한 새로운 개념들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스케일이 달라진 세상을 살고 있는 거죠, 우리가.

◆ 조태현 : 뭐 당시랑은 뭐 비교할 수도 없으니까요. 당시에는 세계 최빈국이었고 지금은 선진국이니 뭐 그 부분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프라 문제 살펴봤고요. 두 번째로는 사이클 문제 한번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반도체의 슈퍼 사이클, 이거는 공급이 충분한데도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니라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른다고 봐야 되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될지 모르고 지금 대규모로 투자를 해서 반도체를 찍어낸다 그러면 나중에 결국에 이게 역풍이 돼서 예전 같은 치킨 게임이 반복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거든요. 의원님 어떻게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 임문영 : 네, 지금 반도체의 부족 현상은 어떤 순환 사이클 문제가 아니고요, 새로운 시대로 점프하고 있는 그래서 반복되는 붙임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로 점프하게 되는 그런 변화라고 이해를 해야 됩니다. AI 시대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기존 정보화가 약간 발전한 그런 기술적인 측면으로 자꾸 오해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AI 시대에는 지금까지의 시대하고는 완전히 다른 시대가 됩니다. 우리가 이번에 미국과 이란 전쟁을 보시면서 느꼈지만 모든 무기가 스마트하게 전부 AI가 들어가게 되지 않습니까? 그뿐만 아니라 제조업에 쓰이는 모든 로봇들이라든지 기계들이 전부 다 반도체를 사용하게 되고 AI를 이용해서 더 똑똑해지게 되거든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도시도 신호등이라든지 또 자율주행차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반도체를 쓰게 되면서 더 똑똑한 시대로 다 바뀌게 됩니다. 그 안에 들어가는 수많은 메모리 반도체들을 어떻게 다 공급을 감당을 하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반도체가 필요했다가 남았다가 이런 반복되는 사이클이 아니고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다 이렇게 생각을 해 주셔야 됩니다.

◆ 조태현 : 그러니까 슈퍼 사이클 종료와 공급 과잉 재연 이런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씀이신데, 저희 인터뷰 시간이 거의 다 됐으니까요. 지금 호남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문제 제기하는 목소리는 반복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 목소리에 의원님의 대답은 어떤 겁니까?

◇ 임문영 : 네, 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AI 전환 성장을 위한 시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한 회사들을 우리도 만들 수 있다, 또 같이 창업과 연구의 중심이 되는 그런 거대한 도시, 또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도시를 대한민국 안에서도 만들 수 있다 이런 자부심을 가지고 크게 생각하고 봐야지, 이 시기를 자꾸 ‘소지역주의’로 나눠서 과거처럼 단순하게 공장 몇 개를 서로 유치해서 그 지역만 잘 사는 그런 정책으로 이해를 하면 이 문제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꼭 성공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의원님 의정 활동도 계속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과 함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임문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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