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카드사 대금 지급 보류 부당...즉각 철회해야"

2026.07.06 오후 03:48
홈플러스는 일부 카드사가 가맹점 대금 지급을 보류한 것은 부당하다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내고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현대카드와 삼성카드가 오프라인 가맹점 대금 지급 보류 등을 알리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 결정은 14일 이내 즉시항고 기간이 지나 확정돼야 효력이 발생하는 만큼 현재도 회생절차는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온라인 영업이 중단된 상황에서 미수금과 매출 취소분 처리를 이유로 대금 지급을 보류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반발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카드사의 대금 지급 보류로 카드대금 회수가 막히면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진다며 대금 지급 보류 조치를 즉각 철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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