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하락 전환해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8천 선을 턱걸이로 지켰습니다.
코스피는 오늘(6일) 0.46% 내린 8,051에 마감했습니다.
앞서 1.22% 오른 8,18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8,327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고 7,815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내렸고, 개인은 2조 6천억 원가량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습니다.
내일(7일)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공개가 예정되면서 코스피가 방향성을 탐색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는 2.75% 오른 31만 8천 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3.38% 내린 234만 3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또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 발표를 앞두고 한화오션은 8.61% 상승하는 등 업종별로 순환매 양상도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0.23% 내린 866으로 개장해 2.46% 내린 847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이 순매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6일) 새벽 6시에 1,527.6원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오후 3시 반에는 1,530.3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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