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중동 지역의 원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에서 생산한 원유 154만5천 배럴을 국내로 도입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초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항에서 선적한 원유 97만 배럴을 호르무르 해협 우회 경로를 통해 국내로 들여와 GS칼텍스 측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캐나다 하베스트사에서 생산한 원유 57만5천 배럴을 울산항으로 옮겨와 SK에너지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해외생산 원유는 국내 하루 석유 소비량의 55%에 달하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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