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일반노조, 메리츠와 면담..."MBK 포함 3자 회동 제안"

2026.07.14 오후 04:58
홈플러스 일반노조가 메리츠금융그룹과 만나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 노조가 함께하는 3자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홈플러스 일반노조는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서 메리츠금융 경영진과 면담한 뒤 메리츠와 MBK 양측에 3자 회동을 제안했으며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금융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 회장의 보증을 조건으로 1천억 원의 긴급운영자금을 에스크로에 예치했으며 나머지 자금은 MBK 측이 마련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한편, 일반노조와는 별도로 예정됐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와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의 면담은 당일 취소됐습니다.

마트노조는 명확한 이유 없는 일방적인 연기 통보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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