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2천억 원을 출연합니다.
삼성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삼성전자가 1,500억 원을,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는 공동으로 500억 원을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미소금융재단은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사업 운영 자금과 창업 자금, 긴급 생계 자금 등을 운영합니다.
또 대출금리는 연 4.5% 이하로, 이번 출연으로 4만 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삼성그룹은 지난달 8일부터 4주 동안 삼성전자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삼성전자 감사페스티벌'을 진행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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